유튜브 본사 총격

뉴스광장 2018. 4. 4. 11:21



유튜브 본사 총격 "공포의 점심시간"

미 유튜브 본사서 총격…최소 4명 부상·여성 용의자 사망

유튜브 본사 총격


유튜브 본사 총격, 지역방송 "범인이 남자친구 쐈다",

유튜브 본사 총격 후폭풍…총기 규제 찬성 여론 고조될 듯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의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 브루노 본사 건물에서 3일 오후(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 


유튜브 본사 총격 사건의 범인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최소한 4명의 유튜브 직원이 부상.


유튜브 본사 총격 사건의 범행동기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지역 방송사인 KRON4는 "이 여성이 남자친구를 향해 총을 쐈다"고 함.


총기 규제를 둘러싼 찬반 논란이 한창인 상황에서 유튜브 본사 총격 사건이 발생, 뜨거워지고 있는 총기 규제 찬성 여론은 더욱 고조될 것으로 관측.